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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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연계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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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Little
Spark, Beautiful Day
[Play Music Play Emotion] 전시연계프로그램은 에듀케이터와 함께 전시투어 후 매달 다양한
감정의 테마로 해석합니다. 일상의 감정을 모티브로 한 소주제를 다양한 장르 융합형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며 에듀케이터의 ‘해설’ 그리고 관객의 ‘자기경험’ 이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표현해봅니다.
4월 | <설레임을 담아 만드는 포춘쿠키>
5월 | <가족과 즐거움의 순간을 포착하는 방법>
6월 | <웃음 연구소>
7월 | <팡팡! 터트리자 분노의 순간들>
8월 | <놀람의 스토리텔링>
<4월 설레임을
담아 만드는 포춘쿠키>에서는 포춘쿠키를 열어보기전 설레는 마음을 직접 느껴본본다. 작은 종이에 다른 사람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적어서 포춘쿠키를 만들어보고, 자신이
만든 쿠키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문하며 설레는 마음도 함께 선물해본다.
<5월 가족과
즐거움의 순간을 포착하는 방법>프로그램에서는 종이 위에 나의 즐거웠던 순간을 그리거나 적어 가족과
함께 기억을 공유한다. 즐거운 기억이 담긴 종이를 풍선에 담아 꾸민 후 가족의 즐거움의 풍선을 만들어본다.
<6월 웃음 연구소>프로그램에서는 웃음 표정을 담은 얼굴사진을 이용하여 파이를 꾸미는 재료에 감정을 대입하여 만들어본다. 사람모양 쿠키에 웃는 얼굴을 그려보고 의미부여가 된 ‘웃음’의 재료들로 ‘쿠키맨’에게
웃음을 찾아준다.
<7월 팡팡! 터트리자 분노의 순간들>프로그램에서는 트램펄린을 이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분노의 감정을 떠올리고 종이 위에 표현해본다. 마음껏 뛰고 그림을 그려본 후 종이 위에 풍선을
던져 글씨와 그림이 번지고 없어지는 것을 관찰해 본 후 결과에 대해 함께 대화해본다.
<8월 놀람의
스토리텔링>에서는 소리의 효과와 폴리아티스트에 대해 알아본다. 본인의
이야기가 담긴 소리를 만들어보고, 가족과 함께 휴대폰 녹음기로 다양한 소리를 녹음해보며 귀로 듣는 소리와
녹음하여 듣는 소리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본다.
대상 | 전시 관람객
일시 | 토 오후 2시, 4시
운영 | 4 - 8월 사전예약
및 현장신청
비용 | 인당 20,000 (전시입장료
포함)
기획 | 블루메미술관
교육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