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토리 어린이 교육실
미래세대를 위한 블루메미술관의 이 공간은 자연과 인간의 질서가 교차하는 정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리벽 너머로 늘 볼 수 있고 한걸음에 바로 닿는 작은 자연 곁에서 배우고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쌓아가는 곳입니다. ‘정원의 방’과 함께 메도우 가든에 접해있고 어린이 8명의 소규모 클래스가 진행되는 공간으로 기본적인 미술재료들이 갖춰져 있으며 실내와 야외정원공간을 오가며 활동이 가능합니다.
Arcon Room
This space for future generations is linked to the garden where nature and people are connected and interact. This is a place in which one can learn, think and have an appreciation of nature with others. A small scale class of eight children can be carried out in this space in contact with the Meadow Garden and the Garden Room. Equipped with basic fine arts materials, children will be able to do their activities both inside and outside the garden sp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