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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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연계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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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Little
Spark, Beautiful Day
다양한 감정의 풍경으로 파주를 해석한
전시 [Emotionscape] 의 전시연계프로그램은 에듀케이터와 함께 전시투어 후 매달 다양한
감정의 테마로 해석합니다. 일상의 감정을 모티브로 한 소주제를 다양한 장르 융합형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며 에듀케이터의 ‘해설’ 그리고 관객의 ‘자기경험’ 이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표현해봅니다.
9월 | <슬픔 처방전>
10월 | <행복을 찾아서>
11월 | <외로움을 덮어주는 코트>
12월 | <사랑의 너비 측정계>
전시장에서 떠올려보았던 슬픔의 감정을
떠올려보고 5개의 색으로 치환하여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인 <9월
슬픔 처방전>에서는 가나의 슬픔감정을 조제해 화학실험을 통해 감정조제 물약을 폭발시켜본다.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활동을 마치고, 슬픈 감정을 가진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약을 조제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본다.
<10월 행복을
찾아서>프로그램에서는 이우준 작가의 작품 ‘경계의 기억’ 처럼 행복했던 마음을 풍경으로 그려본다.
전시장에서 ‘외로움’ 의 감정을 한께 나눠본 후 <11월
외로움을 덮어주는 코트> 수업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감정인형’ 을 만들어본다.
<12월 사랑의
너비 측정계>프로그램에서는 사랑의 마음을 측정하는 장치로 향수를 만들어본다. 10가지의 향료를 시향한 후 시향지에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글로 작성해본 후 나만의 향을 조향한다.
대상 | 전시 관람객
일시 | 토 오후 2시, 4시
운영 | 9 - 12월 사전예약
및 현장신청
비용 | 인당 20,000원 (전시입장료
포함)
기획 | 블루메미술관
교육팀